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이하 한국JC)가 29일 오후 2시, 서울 남산공원 내에 위치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통일된 한국의 미래를 조망하고 대비하고자 청년통일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진정한 통일의 의미에 대해 되새기고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청년세대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기획한 본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으며 (재)한국청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통일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후원한다.
1부는 ‘독일과 한국, 통일에 대한 관점과 노력’을 주제로 김택환 前 경기대 교수(現 광주 세계웹콘텐츠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의 강연이 열리며 2부는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평양 꽃바다 예술단’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본격적인 포럼이 진행되는 3부는 ‘화해협력의 옥동자, 개성공단 문을 열자’라는 주제로 정동영 前 통일부 장관(現 국민의당 국회의원)의 기조발제로 시작하며 3명의 패널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게 된다.
첫 번째 토론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사회의 의식변화’를 주제로 시작하며 통일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따른 국민들의 의식변화 흐름과 이에 따라 갖춰져야 할 준비과정에 대해 논의한다.
두 번째 토론은 이해정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의 ‘평화통일을 통한 경제적 성과와 전망’에 대한 내용으로, 통일된 한국의 예상 경제력과 세계 경제에 미칠 파급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정명수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상임이사가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며 남북한을 둘러싼 정세 변화와 이에 따른 시민사회의 역할 및 그 범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권신원 한국JC 중앙회장은 “한국JC가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을 대명제로 활동하는 만큼 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역할을 고민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며 이번 포럼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