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약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여전히 찬반 논란의 불씨가 일고 있는 성분명처방(약을 처방할 때 성분명으로 내는 것)의 필요성을 명쾌하게 풀어낸 신간이 출간됐다.
성분명처방은 약을 성분명으로 처방하는 것으로 약사는 그 성분명에 해당하는 약 브랜드를 정할 수 있게 된다.
성분명처방을 시행하면 결국 약사에게도 약 브랜드 사용에 대한 새로운 소유권이 생겨나 특정 이익을 앞세우게 되는 건 마찬가지지 않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하지만 필자는 의사나 약사, 제약회사 등 어느 한 집단의 특정 이익에만 초점을 맞춰 바라볼 것이 아니라 ▲건강보험 적자를 대비하고 ▲환자에게 불필요하게 부가되는 약값을 줄이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바라보자는 데 그 의미를 둔다.
필자가 말하는 약사는 좋은 것을 알려주고 마음을 살피는 직업이다. 갈수록 고령화돼 가고 있는 사회 속에서 약사 스스로 주도권을 가지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주는 것,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