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8일 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114호로 지정된 무안향교에서 무안소방서(서장 최완석)와 무안향교회와 공동으로 문화재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화재에 취약한 겨울철 문화재의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관리주체와 유관기관 간의 협업을 통한 화재진압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차 등 차량 5대와 인원 30여명이 참여해, 무안향교에 원인미상의 동시다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부여하고, 초기 진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역할별 수행능력을 점검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중요 문화재들이 항상 화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화재 발생 시에는 초동진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이 화재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