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국내․외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지역산업 촉진 강화’
  • 김만석
  • 등록 2016-12-12 16:32:05

기사수정
  • - 경제산업국, 2017년 업무계획 보고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12월 12일부터 내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시작한 가운데, 경제산업국은 업무보고에서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지역산업 촉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경제산업국은 2017년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2017년 세계경제는 EU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국들이 경제성장률이 개선될 것으로 보지만 글로벌 신 보호무역주의와 갤럭시 노트7 사태 ․ 국내 정치적 위험 등으로 저성장세 지속과 제조업 경기 저조 전망에 따라 인천경제도 경제성장률 전망이 낙관적이지 않다고 보고, 8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


○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 8,000억원 ․ 산업구조고도화자금 500억원 ․ 인천형 소상공인 경안안정자금 685억원을 금융권을 통해 저리 융자 지원을 하고 이차보전을 할 계획이며, 소기업․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개선 자금 대출에 대한 보증을 6,250억원까지 확대한다.


○ 또한,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구조 개편을 위해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추진과 함께 첨단산업 기술기반 조성 ․ 뷰티․바이오산업 육성 ․ 스마트공장 확산 보급 ․ 글로벌 마케팅 지원 강화 ․ 디자인 및 지식재산․기술지원과 R&D 확대, 로봇랜드 공익시설 준공, 글로벌 청년창업 캠퍼스 조성, 공동브랜드 어울(Oull) 육성,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 등으로 신규 창업 유도와 선도 기업 육성에 주력하여 인천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 한편, 저성장․저고용 시대,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고용정책으로 「청년 내 일(My Job) 희망 프로젝트」를 강력 추진한다. 세부사업 중 하나인 청년사회진출(청․사․진) 지원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18~34세 인천 청년 7,000명에게 자격증 취득과 접수비용 60만원(20만원×3개월)을 지원하고 취업 성공시 2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 밖에도 청년 인턴확대, 청년 상상플랫폼 조성, 청년 공공의고용제 강화, 청년 일자리 친화기업 인증제, 청년 일자리 희망버스 운영 확대, 청년 Job-Talk Talk,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 확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고용존 등을 통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취업청년이 돌아오는 인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이밖에도 전통시장별로 시설환경개선사업과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확대하여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해 나가면서 지역 선도시장 ․ 문화 관광형 시장 ․ 골목형 시장을 개성과 특색을 살려 집중 육성하고 공동배송센터의 배송서비스를 확대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전통시장을 문화와 정이 오가는 우리만의 전통시장으로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 유정복 시장은 국․내외적 환경여건이 경제성장 위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생산자와 판매자, 소비자 모두가 어려움이 더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 살리기야 말로‘시민행복’시정목표를 실현하는 최고의 가치인 만큼 국·과장들이 좀 더 시야를 넓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실태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발로 뛰는 행정이 중요하며 대기업, 중소기업, 경제단체, 상인회 등 경제관련 단체들과의 공조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