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지난 8월 26일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장철호)와 문화유산 전기재해예방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첫 활동으로 전남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85호) 보호를 위한 피뢰설비를 설치하였다.
낙뢰 피해 우려가 있는 천연기념물 중 피뢰설비 설치가 어려웠던 전남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85호)에 나무의 크기(높이 32m, 둘레 7.2m)와 주변 경관, 지형지물 등을 고려한 보호각법을 적용하여 설치하였다.
* 보호각법: 기준면 위 피뢰침이 이루는 원뿔각 내 구조물은 직격뢰로부터 보호하는 법
문화재청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함께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에 피뢰설비를 설치한 것을 계기로 문화유산 전기재해예방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충분히 살려 전기재해 예방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공동협의체를 지속해서 구축하고, 각종 협업 활동을 추진하여 정부3.0의 가치 및 비정상의 정상화 100대 정부 핵심과제를 실현하고 문화재 재난안전에 더욱더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