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북한이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한 200일 전투를 12월 15일 마쳤다고 선언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는 18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총궐기, 총매진하여 지난 6월 1일부터 전개하여 온 200일 전투가 12월 15일 승리적으로 결속되었다”는 내용의 보도문을 발표했다.
당 중앙위는 “200일 전투는 70일 전투에서 이룩된 승리를 확대발전시켜 당 제7차대회 정신을 보위하고 2016년을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인 연속공격전, 강행돌파전이었으며 자력자강의 창조대전, 만리마속도 창조대전이었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억척같이 다져진 것”을 가장 큰 성과라고 자평했다.
특히 함경북도 북부 수해피해 지역에서 전화위복의 복구가 진행됐다는 점과 국방공업 분야에서 핵탄두 폭발시험을 비롯해 ‘조선식 최첨단 전략무기개발’이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업부문에서는 200일 전투의 총생산액 목표를 119% 수행했으며, 수천여개의 ‘공업기업소’에서 연간 인민경제계획을 기한 전에 초과 완수했다고 내세웠다.
보도문은 이밖에 과학기술부문과 농·수산 및 과수 부문, 경공업분야 등의 성과를 나열한 후 “200일 전투의 총적 목표가 달성됨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의 고지를 확고히 점령할 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가지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7차 당대회 과업 관철을 위한 당, 국가, 경제, 무력기관 일꾼 연석회의’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 수행을 위한 200일 전투를 선포한 바 있다.
당초 평양 여명거리 건설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200일 전투를 벌이던 주요 군부대들은 지난 9월 10일 당 중앙위의 호소에 따라 함경북도 북부지역을 강타한 태풍 라이온록 피해 지역으로 방향을 바꾸어 ‘해방 후 대재앙’이라고 불리던 수해를 3개월 만에 복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