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시흥시(김윤식 시장)는 청년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청년의 자치·자립·자생의 생태계 조성’ 위촉식을 지난 18일 개최하였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10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25명이 선발되었다. 청년정책의 의제발굴부터 모니터링까지 담당할 협치 기구로 <</span>청년정책협의체>가 시정의 파트너로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나감은 물론, 참여하는 지성인이자 지역사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서울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이성휘 청년활동가를 초청하여 ‘청년활동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사회참여, 교육문화, 노동인권, 주거복지 총 4개 분과별로 청년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청년위원 이순혁 씨는 “파편화 되어 있는 청년정책을 하나로 모으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보다 힘이 실릴 수 있도록 2017년도에는 핵심 아젠다를 설정하는 일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시흥시장은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해나감에 있어 당사자성을 보장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사회적 자본 연계를 통해 안전망을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앞장서고, 지역주민이 함께 동참하여 주민발의로 만든『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청년정책을 보다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span>청년정책협의체>를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