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미국 가수 리차드 노엘 막스(Richard Noel Marx)가 대한항공 항공편에서 겪은 기내난동을 직접 SNS로 알렸다
리차드 막스는 지난 20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조만간 대한항공 KE480 항공편에 대한 얘기가 퍼질 거다. 우리 옆 승객이 다른 승객들과 승무원을 공격했다. 승무원들의 교육 상태는 열악했다"는 글을 남겼다.
리차드 막스는 이후에도 4차례의 글을 더 게재했다. 총 5번이었다. 마지막 글에서 리차드 막스는 당시 기대난동 현장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리차드 막스는 난동을 부리는 한 남자를 제압하는 데 직접 개입한 모습이다. 승무원의 힘으로 상황이 해결되지 않자 그가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 승무원은 테이저건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쥐고 있어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리차드 막스는 "KE480 항공편에서 일어난 혼돈 상태의 위험한 상황을 비디오로 담았다. 네 시간이나 지속됐다. 승무원들은 상황에 대처할 준비가 전혀 돼 있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리차드 믹스는 "나와 내 아내는 무사했지만 한 승무원과 두 명의 승객이 다쳤다. 모든 여성 승무원은 어떻게 해야 정신병자(psycho)를 저지할 수 있는지 전혀 몰랐다"며 "대한항공은 승객의 혼선 없이 이런 상황을 다루지 못한 것에 대해 제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리차드 막스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가수로 국내에는 'Now And Forever', 'Right Here Waiting' 등의 곡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