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여수수산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지방세 지원이 이뤄진다.
전라남도는 여수수산시장 화재와 관련해 피해 주민들에 대한 지방세 지원기준을 마련해 여수시에 통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해 주민은 취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 기한을 6개월에서 최장 1년의 연장 혜택을 받는다.
또한 오는 31일까지가 납기인 2017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도 6개월간(최장 1년) 징수유예가 가능하다. 6개월간(최장 1년) 체납액의 징수유예를 통해 압류나 체납처분 집행도 금지되며, 징수유예 기간 동안 월 1.2%의 가산금도 면제된다.
화재로 건축물․자동차․기계장비가 멸실되거나 파손돼 대체 취득하는 경우에도 취득세․등록면허세가 면제된다.
이밖에도 여수시가 피해상황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시의회 의결을 거쳐 지방세 감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여수지역의 마을세무사 9명을 활용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고병주 전라남도 세정과장은 “피해 주민이 지방세 지원 내용을 충분히 알고 혜택을 받도록 여수시와 협조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