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여수수산시장 화재 피해를 돕기 위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삼성화재가 1억 원 씩 총 2억 원의 후원금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상묵 삼성화재 부사장은 지난 2일 오후 여수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실을 방문해 주철현 여수시장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주은기 부사장은 “상인들이 화재로 입은 피해에서 재기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오늘 전해주신 귀중한 후원금은 수산시장의 빠른 영업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여수수산시장은 화재 잔해물 철거에 속도가 붙고 있고 17일 발표되는 안전진단결과에 큰 문제가 없다면 3월중 재개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2일 여수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왼쪽 두번째)이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왼쪽 네번째)과 이상묵 삼성화재 부사장(왼쪽 세번째)으로부터 2억원의 후원증서를 전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