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여수수산시장 화재 피해를 돕기 위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삼성화재가 1억 원 씩 총 2억 원의 후원금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상묵 삼성화재 부사장은 지난 2일 오후 여수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실을 방문해 주철현 여수시장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주은기 부사장은 “상인들이 화재로 입은 피해에서 재기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오늘 전해주신 귀중한 후원금은 수산시장의 빠른 영업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여수수산시장은 화재 잔해물 철거에 속도가 붙고 있고 17일 발표되는 안전진단결과에 큰 문제가 없다면 3월중 재개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2일 여수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왼쪽 두번째)이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왼쪽 네번째)과 이상묵 삼성화재 부사장(왼쪽 세번째)으로부터 2억원의 후원증서를 전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