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화성시가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사고 유족들을 위해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과 보상 등을 위한 법률자문 지원에 나섰다.
화성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불면과 두통장애 등을 호소하는 유족 및 사고발생 현장 주변 시민들의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상담을 하고 필요시 정신과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고발생 시 인근 동탄 한림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시민들의 후속상담 등도 지원하고 있다. 정신보건 전문요원은 대책본부 운영기간동안 상주한다.
시는 장례절차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보증하기로 하고 6일 유족들을 위해 오산장례식장 인근 동탄 수질복원센터 2층에 변호사 5명을 배치해 보상 등에 필요한 법률자문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일 사고발생 후 동탄1동 주민센터에 재난안전 대책본부 및 사고수습대책본부 5개 반(상황총괄 반, 환자지원반, 시설정상지원반, 장례지원반, 언론지원반)을 구성해 사고수습과 복구완료 때까지 24시간 운영키로 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난 5일 저녁 8시 오산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향후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유족들이 요구한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향후 경찰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장례식 및 보상절차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시는 화성소방서와 합동으로 사고현장 유해가스 잔존여부 및 실내공기질도 측정키로 하고 피해건물 안전진단을 위해 경찰서와 소방서의 현장합동감식이 끝난 후 기술지원자문단을 즉시 투입해 안전점검도 할 계획이다.
화성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주간)031-369-2892, 야간)1577-019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