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속…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충남도 소방본부는 매년 정월대보름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9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정월대보름 당일과 이튿날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40건으로 집계됐다.
화재 원인은
화원 방치 20건, 쓰레기 소각 19건, 담뱃불 16건 등 ‘부주의’가 73건(52%)을 차지했다.
이는 정월대보름
전후 집안 청소 및 주변 환경 정리를 위해 쓰레기 등을 소각한 후 불씨 관리를 소홀히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화재 장소는
주택 30건, 야외 25건, 차량 22건, 산 16건, 들녘 14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관리 소홀로 인한 불씨가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작은 불씨라도 경계심을 늦춰선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