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이복형 김정남의 시신이 안치되있는 쿠알라룸푸르 병원 밖에 기자들이 모여있는 모습. Manan VATSYAYANA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말레이시아 당국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이복형 김정남 피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부검 결과물 샘플 테스트에 착수했다.
코넬리아 차리토 시리코르드 화학국 법의학부장은 김정남 부검 결과 샘플들을 16일 저녁(현지시간) 넘겨 받았으며 가능한 한 빨리 분석에 들어갈 것이라고 현지 베르나마 통신을 통해 밝혔다.
김정남은 지난 13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여성 2명에 접촉된 후 신체 이상을 호소했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말레이 경찰은 이날 김정남이 마카오행 비행기에 탑승하려 했다고 말했다.
한편 말레이 현지 경찰은 김정남 살해 혐의로 2명의 여성 용의자를 체포했다.
15일 처음 잡힌 여성 용의자는 '도안 티 흐엉'(Doan Thi Huong)이라는 이름으로 된 베트남 여권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어제 (16일) 체포된 두 번째 용의자는 '시티 아이샤'(Siti Aishah)라는 이름의 인도네시아 여권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당국에서 말레이시아와 공조수사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