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경찰이 대검찰청의 문건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의 방향'을 놓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찰은 17일 "문제의 근원인 과도한 검찰권을 줄이지 않는 상태에서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성만 강조할 경우 검찰의 권한은 더욱 통제불능으로 비대화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은 이날 언론에 공개한 입장문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수사·기소분리, 영장청구권과 관련한 검찰의 의견은 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내용"이라며 "검찰이 안고 있는 문제의 본질은 수사권, 기소권, 영장청구권 등을 독점한 권한의 집중과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라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의 방향도 검찰 권한의 분산과 검찰권 견제"라며 "헌법상 검사 영장청구권 규정이 검찰의 주장대로 인권보장을 위한 이중장치라면 왜 세계 어느 나라 헌법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지 반문하고 싶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검찰은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성 강화와 검사 결정의 시민 의사 반영을 제시해 검찰권의 분산과 견제라는 개혁의 본질을 외면했다"며 "검찰이 제시한 개혁 방안은 자신들의 문제에 대한 잘못된 진단에서 비롯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