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좌판이 약 200여개가 타는 등 큰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시 36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재래시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새벽시간대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총 4개 지구(가∼라)에 걸쳐 비닐 천막으로 된 가건물 형태의 좌판 332개가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는 자판 중 3분의 2가량인 가∼나 지구 좌판이 상당수 탔다.
또 인근 2층짜리 건물에 들어선 횟집 등 점포 41곳 중 절반이 손해를 입었다.
경찰은 화재 현장 인근의 CCTV 영상을 확보했으며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인천소방안전본부는 총 6억5천만원(잠정)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추정치이며 더 늘거나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