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사고 수습상황 점검 및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 주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3월 18일(토) 오전 06시경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발생 현장을 방문하여, 소방본부 관계자로부터 현장 상황설명을 듣고, 화재진화 작업 등 사고 수습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명피해가 발행하지 않고 초기 진화로 시장 전체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라면서, “빠른 시일내에 현장을 정리해서 상인들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 및 안전대책을 조속히 강구하여 관광 어시장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남동구청에서 현장대책본부를 구성하지만, 인천시에서도 지원본부를 구성하고 화재수습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고는 3월 18일 오전 01시 36분께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 안쪽 좌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점포 20개, 좌판 220여개가 소실되었다.
화재는 오전 04시 04분께 완전 진화된 상황(동원인력 588명, 장비 60대)이다. 현재 인천소방본부, 인천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시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조사가 끝나는 대로 현장 잔재물을 정리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영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화재에 취약한 관내 60여개 전통시장에 대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및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취재 본부 사회2부 정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