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속…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전남 강진군이 지난 15일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실시한 화재 대피훈련에 군청 직원,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및 장애인이용자, 소방서, 경찰서, 자율방재단, 민방위대원, 예비군기동대, 보건소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화재발생으로 긴급 상황이 일어났을 경우를 가정해 취약계층인 장애인종합복지관 시설이용자들을 중점 훈련시켜 대처 능력을 강화시켰다.

가상 화재상황이 발생하자 자위소방대 및 민방위대원 등이 화재신고 및 상황전파, 대피안내 등을 통해 70여명의 이용객들을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시키고, 초기화재진압활동 및 모의 환자 구조 및 후송, 화재진압 순으로 훈련이 전개됐다.

실전훈련 이후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복지관직원 및 시설이용자들의 특성에 맞춰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북한의 생화학무기 위협에 대비해 방독면 착용 훈련 및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해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 줬다.
강진군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훈련에만 국한하지 않고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재난 초동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훈련을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훈련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및 시설이용자 이외에 주민들과 대원 등이 직접 참여해 전 국민이 초동 대처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성장시켜주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