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인천시 남구가 문학산에 '역사 테마 전시관'을 세운다. 남구는 인천시가 주최한 '2017년 인천 가치재창조 선도 사업 공모'에서 '문학산 역사관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아 이 사업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역사관은 문학산 정상부 군부대 폐막사 1동(150㎡)을 활용해 2018년 6월까지 건립한다.
총 사업비는 약 3억3천만원(시비 2억9천300만원, 구비 3천300만원)으로 고구려를 떠난 비류와 온조 형제가 세운 나라인 '미추홀'에 관한 역사와 문화가 담긴다.
구는 시민 문화유산 해설사를 양성해 역사관에 배치할 방침이다. 문학산 정상(해발 213m)은 지난 50년간 군부대가 주둔해 일반인 접근이 통제되다가 2015년 개방됐다.
주말 평균 1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도심 조망 외 기능이 전무해 '아쉽다'는 반응이 끊이지 않았다.
남구 관계자는 "문학산은 백제 건국신화를 비롯해 다양한 설화가 분포한 역사적인 장소"라며 "인천 역사의 태동지인 만큼 역사관이 조성되면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