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경기고양시(시장 최성)는 건축직 공무원 및 건축사협회 건축사 등을 대상으로 2017년 건축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건축 인·허가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업무 능력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건축물 구조전문가를 초빙, 최근 개정(강화)된 내진설계 원리부터 건축허가 시 검토 확인해야 할 사항 등 건축물 구조안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자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소규모 건축물 감리자 지정 및 현장조사 검사 대행자 지정 전산화 프로그램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해 감리업무가 상대적으로 부실한 소규모 건축물과 분양을 목적으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에 대해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하도록 건축법이 개정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고양시 관계자는 “인·허가 시 철저한 건축물 구조안전성 검토를 통해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허가권자가 감리자를 지정할 경우 특혜 유혹 등 항시 청렴문제가 대두될 수 있어 건축행정의 부조리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감리자 및 현장조사 대행자 지정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신뢰받는 고양시의 청렴한 건축행정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도 건축물의 지진 대응력 등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담당직원들의 교육 등 지속적인 노력을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