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다음달 1일부터 '4월 이달의 문화재'로 조선시대 책의 간행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금암집(琴巖集)과 금암집 판목(板木)'을 전시한다.
'금암집'은 조선시대 대전의 대표적 시인이자 학자였던 금암(琴巖) 송몽인(1582~1612)이 남긴 글을 모아 엮은 문집이다. 금암집 판목(板木) 이 문집을 인쇄하기 위해 1616년에 만들어진 판목으로, 유형문화재 제23호이다.
송몽인은 은진송씨 '3대 시인'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데, 대전 관련 '갑천팔경(甲川八景)'이란 시를 남겼으며 그가 살던 송촌동에는 '금암(琴巖)'이라고 새긴 암각(岩刻)이 전해진다.
조선시대 문집과 그 인쇄를 위한 판목 둘 다 전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판목에 글씨를 쓴 사람과 새긴 사람까지 알 수 있는 경우는 더욱 희귀하다.
'금암집'과 그 판목은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고 관련 유적도 남아있는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이다.
다음달 30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