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오는 4일 자정까지 세월호 안에 있는 펄을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요구했던 평형수 보존은 중량 문제 때문에 600t 가량 배출할 수밖에 없어 침몰 원인 등 진상규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1일 오전 목포신항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6일 세월호를 육상에 거치한다. 전날 모듈 트랜스포터로 세월호를 운반하는 테스트를 한다. 4월4일 자정이 펄 제거 시한이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상하이 샐비지 30명, 코리아샐비지 20명 등 50명이 투입된다"며 "작업 상황을 보고 4일까지 펄 제거를 마치기 위해 추가 인력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평형수는 600t 가량 배출된다. 김 위원장은 "세월호를 육상 거치하는 과정에서 모듈 트랜스포터가 감내할 수 있는 중량을 약간 초과해 평형수를 600t 가량 배출할 필요가 있다"며 "증거 보존도 좋지만 용량 초과하는 것은 더 큰 문제다.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한다는 전제 아래 동의했다"고 말했다.
전날 조사위는 문서를 통해 '진상규명에 필요한 선교, 타기실, 기관실, 화물칸의 형상을 변경해선 안 된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세월호 내 평형수도 함부로 처리하지 말 것'을 해수부에 요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