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오는 4일 자정까지 세월호 안에 있는 펄을 제거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요구했던 평형수 보존은 중량 문제 때문에 600t 가량 배출할 수밖에 없어 침몰 원인 등 진상규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1일 오전 목포신항만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6일 세월호를 육상에 거치한다. 전날 모듈 트랜스포터로 세월호를 운반하는 테스트를 한다. 4월4일 자정이 펄 제거 시한이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상하이 샐비지 30명, 코리아샐비지 20명 등 50명이 투입된다"며 "작업 상황을 보고 4일까지 펄 제거를 마치기 위해 추가 인력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평형수는 600t 가량 배출된다. 김 위원장은 "세월호를 육상 거치하는 과정에서 모듈 트랜스포터가 감내할 수 있는 중량을 약간 초과해 평형수를 600t 가량 배출할 필요가 있다"며 "증거 보존도 좋지만 용량 초과하는 것은 더 큰 문제다.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한다는 전제 아래 동의했다"고 말했다.
전날 조사위는 문서를 통해 '진상규명에 필요한 선교, 타기실, 기관실, 화물칸의 형상을 변경해선 안 된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요소인 세월호 내 평형수도 함부로 처리하지 말 것'을 해수부에 요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