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아동인권·권리 교육’을 진행한다.
아동들은 발달수준에서 오는 미숙함과 능력부족으로 인해 자신들에게 정말 필요하지만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구는 ‘찾아가는 아동인권·권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사회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자신의 권리를 파악하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이 요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달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진행한다. 지난달 이미 2개 학교(공릉초, 상천초) 학생들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4월말까지 각 초등학교에서 신청예약이 꽉 차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교육대상은 아동(학교내 반 단위로 학년 전체 또는 전학년) 또는 양육자, 지역주민 등이고, 성인대상 교육은 하반기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학교홍보 및 공공도서관 홍보를 통한 신청으로 교육장소는 신청기관(학교 등), 공공도서관 등에서 실시한다.
강사는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교육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국제아동인권센터’에서 파견한다.
교육내용은 아동들에게는 ‘우리의 권리를 존중하고 존중받는 방법’을, 성인들에게는 ‘나와 내 아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친다.
또 구는 ‘유엔아동권리협약’과 ‘헌법대로 살아가기’가 인쇄된 책받침을 제작해 관내 42개 초등학교에 2만5000매를 배부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르면 아동권리는 ▲생존권(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권리) ▲보호권(차별받지 않고 존중 받을 권리,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참여권(의견을 말하고 참여할 권리) ▲발달권(교육받을 권리와 놀 권리)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아동이 시민으로서 존중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주민들 스스로 아동권리를 옹호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확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아동권리헌장의 취지를 잘 살리고, 아동들의 행복도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