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세월호를 육상으로 이송시키기 위한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이송작업에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2시부터 모듈 트랜스포터를 이용해 세월호 선체를 들어올리는 시험에 돌입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세월호 선체 앞뒤만 들리고 중앙부분은 꿈쩍도 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수부는 운반전문기업 ALE, 인양 자문사인 TMC 등과 함께 하중이 어느 곳이 더 받고 덜 받는지를 확인하고 모듈 트랜스포터의 재배치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수부 관계자는 "아직 실패 여부 판단은 이르다"며 "(육상 이송과 관련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 5일 오후 1시15분부터 세월호를 선적하고 있는 반잠수선의 위치를 바꿔 모듈 트랜스포터가 진입할 수 있도록 부두에 세로로 접안했다.
이어 오후 7시30분부터 세월호 선체를 육상으로 운송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오후 11시께 모듈 트랜스포터 480축을 반잠수식 선박에 순차적으로 진입시키는 작업을 마무리했다.
한편 세월호를 육상에 거치하기 위해서는 모듈 트랜스포터가 받는 하중에 대한 정확한 계산, 반잠수선-부두간의 균형, 세월호를 육상에 안전하게 거치하는 것 등 3가지 난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