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대전도시공사는 중구 사정동에 있는 종합테마파크인 '오월드'에서 8일부터 30일까지 튤립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축제엔 튤립 30만포기를 비롯해 히야신스 등 각종 봄화초 약 1000만 송이가 플라워랜드를 중심으로 선보이게 된다.
오월드의 튤립은 이번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해 4월 한달간 오월드 전역을 물들이게 된다. 현재까지 전국 622개교 6만여명이 봄 소풍을 예약했고,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다음 달말까지 약 15만명의 학생이 오월드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월드엔 매년 1000개가 넘는 전국의 초·중·고학교가 봄소풍차 방문하고 있다. 일반인의 방문도 활발해 다음달 까지 약 30만명의 외지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도시공사는 예상하고 있다.
튤립축제 기간동안에는 외국인 무용단 공연과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 가족과 함게 즐길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매년 120만명 가량이 방문하는 오월드는 고속도로 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영·호남 등 대전권 이외의 관람객이 전체의 70%에 이르고 있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뛰어난 교통입지와 다양한 볼거리로 전국적인 봄소풍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단체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