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뮤지컬제작사 오디컴퍼니가 오는 6월 8~18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 무대에 올리는 뮤지컬 '컨택트'는 '노래를 부르지 않는데 뮤지컬로 분류할 수 있느냐'는 논쟁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1999년 미국 오프-브로드웨이(뉴욕 브로드웨이 외곽 소극장 거리) 첫 공연을 연 '컨택트'는 이듬해인 2000년 3월 브로드웨이 링컨센터로 무대를 옮겨 3년간 총 1천174회 공연을 치렀다. 이는 링컨센터 개관 이래 최장기 연속 공연 기록이었다.
춤추는 배우, 연기하는 댄서로 이뤄진 이 작품은 노래 없이 사랑에 관한 세 가지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그럼에도 2000년 세계적 권위의 토니상에서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오디컴퍼니는 "새로움을 추구하는 현대 예술 세계에서 장르 구분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이끌어낸 작품"이라며 "위트와 섹시함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졌다는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낭만적인 사랑의 순간들, 실연의 아픔 등을 재즈, 현대 무용, 발레, 자이브, 스윙 등 다양한 장르의 춤으로 표현한다.
프랑스 작곡가 비제의 클래식 곡부터 추억의 미국 밴드 비치보이스 곡까지 귀에 익숙한 음악들이 극에 흥겨움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