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광주시 장애인총연합회(회장 문종석)는 25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제37회 광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페스티벌 행사'를 가졌다.
'열린 광주, 하나 된 세상, 희망찬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내 9개 장애인단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식전 행사는 색소폰 연주, 수화 사랑팀의 수화공연, 장애인합창단 노래 공연 등을 통해 장애인들이 끼와 흥을 맘껏 펼쳐 보였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재활·자립한 모범장애인 그리고 봉사와 희생 정신으로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등 33명에 대해 각급 기관장 표창 수여가 있었으며, 축하공연으로 해피드림 오케스트라팀의 아름다운 연주 공연이 진행됐다.
2부 장애인페스티벌 행사에서는 편승엽, 신신애 등 20여명의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장애인노래자랑대회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10팀의 본선진출자들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 날 행사에서 조억동 광주시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