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이웃 간 갈등을 사법의 힘을 빌리지 않고 주민 당사자 간 대화를 통해 자율적으로 풀어보자며 전국 최초로 문을 연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가 협업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가 25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주관 협업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협업 우수기관은 기관 간 협업을 적극 추진해 성과를 낸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에서 60여 개 기관이 추천됐다.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는 지난 2015년 9월 남구 마을협력센터 내 문을 연 이후 주민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4월 현재까지 175건의 다양한 생활분쟁을 접수해 이 가운데 150여 건이 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분쟁 접수 유형을 보면, 층간소음이 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 누수 24건, 주차 15건, 애완견 소음 12건, 층간 흡연 11건, 쓰레기 투기 등 기타가 51건이었으며, 분석 결과 아파트 내 갈등이 90%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화해율은 85%로 상당히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