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충북지역 골목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용섭 비상경제대책단장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북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10대 약속을 제시했다.
청주와 충주 등 구도심 재생사업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고 복합쇼핑몰 입지·영업 제한을 도입키로 했다.
사업을 통해 전통산업 집적지, 재래시장을 도시경쟁력의 자산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게 그의 설명이다.
또 골목상권 전용화폐를 확대해 재래·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도를 통해 조성된 기금의 일부는 충북도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향사랑 상품권으로 지급,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도는 출향민들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액의 16.5%를 세금에서 공제해주는 제도다.
중고품 거리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방식도 마진과세로 전환해 중고품시장의 활성화와 폐자원 재활용도 촉진키로 했다.
이 외에도 △음식점업 의제매입세액공제율 8/108에서 9/109로 한시적 인상 △임대료 상한한도 9%에서 5%로 인하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제도 도입 △약속어음과 연대보증제도 폐지 등도 제안했다.
이 단장은 “경기침체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지역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지원대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