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목포시가 목포신항에 거치돼 있는 세월호 선체에서 습득된 유류품 중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수된 유류품을 세월호 승선자 본인이나 가족 등 이해관계인에게 전달하기 위해 27일자로 시청 홈페이지에 유류품 습득사항을 공고했다.
유류품은 홈페이지의 ‘세월호 관련안내-유류품 안내’나 ‘참여마당-세월호 유류품 안내’란을 통해 공고됐고, 유류품의 사진과 물품 특징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초로 인도‧인수된 유류품은 총 5종(가방, 신발, 의류 등) 26점이다. 지난 1일부터 최근까지 세월호 선체 거치작업과 수습과정에서 습득된 유류품을 세척, 건조 등의 과정을 거친 후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거치 작업 현장 내 유품보관실에 보관 중이다.
시는 현장에 유류품 수령사무실을 마련하고 해양항만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유류품 관리운영반(16명)을 구성해 평일은 물론 주말 및 공휴일에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고 있다.
유류품 수령을 신청하고자 할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소유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사진이나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가족관계등록부 확인과 소유사실 확인과정 등의 절차를 거쳐 전달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목포시로 인도‧인수된 유류품을 안전하게 보관해 유가족 등에게 하루라도 빨리 정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인도‧인수된 유류품을 지속적으로 시청 홈페이지에 곧바로 게재해 이해관계자에게 관련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