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충북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외국인 환자 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2016년 충북을 찾은 외국인 환자 수는 4048명으로 전년 2714명보다 49.2% 증가했다.
경북(87.6%)과 대구(62.5%)에 이어 전국 시·도 중 전년 대비 외국인 환자 유치 증가율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충북 의료기관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중국이 1563명(38.6%)으로 가장 많았다. 몽골 264명(6.5%), 러시아 248명(6.1%), 우즈베키스탄 177명(4.4%) 순이었다.
외국인 환자 1인당 진료비는 평균 151만원으로 총 61억원의 진료수입을 얻었다. 쇼핑과 숙박 등을 포함하면 129억원 이상의 경제적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하나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 등 10개 충북 지역 의료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외국인 의료관광 유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국비 1억원, 도비 1억원, 자부담 3억9800만원 등 약 6억원을 이 사업에 투자했다. 도 관계자는 "2013년 보건정책과에 해외의료팀을 신설한 이후 지난해까지 외국인 환자 유치 규모는 7배 이상 성장했다"며 "일본과 동남아 등으로 티깃 국가를 다양화하고 진료 과목도 한방, 소아과, 산부인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