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연수도서관, ‘2017 연수 책마루 축제’ 개최
  • 김영재
  • 등록 2017-05-10 13:27:02

기사수정
  • 책 읽는 텐트를 설치하여 자유롭게 독서



인천 연수도서관(관장 김선미)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2017 연수 책마루 축제’를 오는 13일 정문 주차장 일대 야외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20여 가지의 체험 프로그램, 알뜰도서교환전, 추천도서 전시, 복화인형극 공연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이 전문 강사 이외에, 독서 동아리 회원, 재능기부 참여자, 도서관 이용자 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아동 대상의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뽀로로 클레이자석 만들기, 서로 통하는 책놀이, 그림책으

로 만나는 세계여행, 고구려로 떠나는 역사여행, 꼬마 하모니카 만들기, 자석 밤팽이 만들기, 캘리그라피 책갈피와 엽서쓰기 등이 마련되어 있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색직업체험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드론 체험, 특수분장사 체험, DISC 독서습관 검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가정에서 보관중인 읽고 난 개인도서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알뜰도서교환전도 운영하고, 책 읽는 텐트를 설치하여 자유롭게 책도 읽고, 동화구연 동아리 회원들의 책 읽어주기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오후3시부터는 다목적강당에서 복화인형극인 ‘레츠고! 신비한 악기 놀이터’란 제목의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명화 콘서트가 진행된다. 전통놀이인 딱지치기와 제기차기를 배우고 누가 누가 더 잘하는지 겨뤄보는 ‘우리 동네 딱지왕!, 우리 동네 제기왕”을 뽑는 체험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개인, 가정, 학교 및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생활의 기회를 적극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연수구치매통합관리센터의 치매인식 개선 홍보와 치매 간이검사, 동부교육지원청의 학부모상담과 성격유형검사 등의 프로그램,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학생들의 지식나눔 과학체험 프로그램, 인천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의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이색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연수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 사전접수를 통해서 참가 가능하고, 그 외 모든 체험프로그램과 인형극 등은 당일 운영시간대별 선착순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체험비는 모두 무료이다.


또한, 연수도서관의 정문 주차장은 5월 12일부터 5월 13일까지 차량출입이 전면 금지되며 축제 관련한 문의는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899-7541~3)으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