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원하는 기업을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광산구 ‘직장배달콘서트×커피파티’ 인기가 높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남산단의 ㈜한영피엔에스와 평동산단의 엑스페론골프(주)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색소폰 앙상블, 전통무용, 밸리댄스와 드립커피를 즐겼다.

이날 콘서트를 감상한 ㈜한영피엔에스 관계자는 “일 때문에 평소 공연을 즐길 기회가 적었는데 직장에서 동료들과 멋진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덕분에 오후 일과도 즐겁게 일할 수 있어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을 즐기는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이다. 사전에 공연 내용 등을 예약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삭막한 산업단지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퓨전 가야금 연주, 재즈밴드 공연 등 여러 장르의 공연단체들이 ‘광산구 산업단지가 있는 날’인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찾아가기 때문에 기업들의 호응도가 좋다.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광산구 기업체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공연비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