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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춤춤춤, 노원 국제 코믹댄스 페스티벌
  • 윤영천
  • 등록 2017-05-24 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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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2일부터 6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및 노원 일대


제3회 ‘노원국제코믹댄스 페스티벌’이 6월 5~9일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16개 무용단의 20개 작품을 선보인다. 


남스트롭스의 ‘3 허들들’, 와타나베 히사시의 ‘반전된 나무’, FUTOME 퍼포먼스의 ‘솟아오르지 않을 물방울’ ‘처녀’(이상 일본), 언록댄싱플라자의 ‘볼레로’(홍콩), 남스트롭스와 언록댄싱플라자의 ‘짧고, 굵은 무지개’를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는 국립발레단의 ‘발레 101’ ‘너도 나만큼 크니’, 서울시무용단의 ‘우물가에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얼토당토’ ‘공존’, 고블린파티의 ‘옛날 옛적에’, W A 컴퍼니의 ‘누가 히어로인가?’, 김광진발레단의 ‘코믹 호두까기인형’, 코리아유스발레의 ‘잇달아’, 영아티스츠 이종현의 ‘잠에서 일어나세요’, 그리고 공모 선정작인 최경철의 ‘휴식 불안증’, 김영민의 ‘네버 네버 랜드’, 댑댄스프로젝트의 ‘따뜻한 세상’, 휘뚜루마뚜루의 ‘백문이 불여일견’이 무대에 오른다. 


움직임의 조합, 작품의 소재, 작품을 풀어나가는 아이디어, 의상이나 분장 소품 등에 코믹한 요소를 담은 작품들이다.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은 “순수무용 관객확보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창작자보다는 수요자의 관점에서 기획한 페스티벌이다. 무용 속에서 유머를 발견하고 대중에게 보다 가까운 웃음이 있는 새로운 개념의 유쾌한 국제무용축제”라고 전했다. 


시민들과 협업하는 코믹즉흥댄스 ‘볼레로’, 저글링 워크숍, 청소년 움직임놀이 워크숍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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