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대전시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문제로 멀어진 중국과의 관계가 개선될 조짐을 보이자 중국인들을 상대로 한 의료관광 마케팅 재개에 나섰다.
8일 대전시에 다르면 건양대병원 등 지역 3개 의료기관이 9일부터 사흘간 중국 웨이하이시를 방문해 성형과 미용, 건강검진 분야에 대한 의료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을 벌인다.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에는 현지 지역 방송사와 교육기관, 의료기관, 에이전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사드문제 등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경색되면서 올 3월 이후 중국 의료관광 마케팅을 중단한 상태다.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에는 현지의 지역 방송사, 교육기관, 의료기관, 에이전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하며 해외 파트너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과 의료기관별 의료상담을 벌인다.
대전시는 이를위해 이미 구축된 중국 내 의료관광 에이전시 및 홍보대사와 사전 홍보마케팅 참가 여부 및 진료과목에 대한 수요를 우선 파악키로 했다.
김동선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중국과의 지속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채널을 유지해 왔다”며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한 의료관광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