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서귀포시는 급속한 농가인구 감소와 농촌인력 고령화 등 도내 농촌인력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시범 실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서귀포시 거주 결혼 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90일간(단기취업(C-4)비자) 농업분야에 합법적으로 고용해 농가에게는 고질적인 계절적 농촌 인력난 해소를 다문화가정 가족들의 소득창출과 결혼이민자 여성과의 재회의 기쁨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것.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임금, 숙식 및 식사는 고용 농가가 부담하며 사업 희망농가에 대한 수요조사를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
추후 법무부의 심의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30~55세) 배정인원이 확정되면 사증발급ㆍ입국 등의 절차를 거쳐 정식 고용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본국가족 중 농업분야에서 일을 하려는 외국인에 대한 수요조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고용)희망 농업인은 월급여 135만 원 이상 (주 6일 근무, 일 8시간 근무기준)지급, 숙식(비닐하우스 등 제외)과 식사 제공이 가능한 농가여야 한다.
또 서귀포시에서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2018년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을 확대하고 기존 자매결연 해외 지자체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