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원구 전기차급속충전소 늘린다
  • 최문재
  • 등록 2017-06-15 13:42:35

기사수정


▲ △ 제로에너지주택 급속충전기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발맞춰 하계동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 실험주택 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을 신규로 설치했다.


새로 설치된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은 노원구 하계동 251-8번지에 위치, 급속충전기(50KW) 2대가 설치됐다.  

충전방식은 멀티형으로 국내 출시된 모든 전기차에 충전이 가능하다. 

자동차 한 대 충전하는데 소요되는 충전시간은 약 15분에서 30분으로 빠르다. 


이용요금은 KW당 170원이며 충전시설운영은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1661-9408)에서 맡는다. 이달 말까지 시험운영기간에는 무료로 충전할 수 있다.


노원구내 급속충전기는 제로에너지주택을 비롯 노원에코센터, 한국전력북부지점에 설치돼 있다. 

구는 오는 8월까지 노원구청 지상주차장에 급속충전기 1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완속충전기는 중계근린공원을 비롯 21대가 설치돼 있다. 

급속충전시설 위치 등 충전기 정보는 '환경부 전기차충전소(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원구에는 현재 46대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1949대가 등록돼 있다. 


노원구는 복지와 교통업무용으로 전기차 4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올해 4대의 전기차를 신규로 구매할 예정이다.  

구는 환경부, 한국전력 등의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소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더불어 구는 전기차 이용활성화를 위해 ‘노원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 전기자동차 충전시 1시간 범위내 주차요금을 면제하기로 했다.(1시간 초과부터 50%할인)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내연기관 자동차의 에너지효율은 21%이지만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전환 효율성은 99.9%에 이른다”며 “미세먼지와 에너지사용을 줄일 수 있는 전기자동차 이용활성화를 위해 충전인프라 확대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노원구 주택사업과 ☎2116-3927, 녹색환경과 ☎2116-3206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