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대전시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한 ‘가가호호(家家戶戶)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다음 달 말까지 각 자치구가 추천한 취약계층 84가구에 환경보건 컨설턴트가 직접 찾아가 집먼지진드기, 곰팡이,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 실내환경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환경성 질환 위해 요인 안내와 생활실천수칙 등의 컨설팅을 한다.
대전시는 진단·컨설팅 결과에 따라 실내환경이 열악한 20가구를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기업들로부터 기증받은 후원물품으로 친환경벽지와 장판 교체, 친환경 페인트 도색 등 세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전재현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아토피 피부염과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 질환 예방을 위해 실내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