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지난해 대전에서 가장 많은 시민이 이용한 시내버스는 급행 2번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지난해 교통카드를 기반으로 한 시내버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 최다 이용 노선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1만7549명인 급행 2번(봉산동~옥계동)으로 분석됐다. 이어 311번(신대동~오월드) 1만7472명, 102번(수통골~대전역) 1만7279명 순이었다.
또한 복합터미널이 하루 평균 6168명이 이용해 가장 붐빈 정류소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복합터미널 건너편(3585명), 대전역(3495명)이 뒤를 이었다.
환승 이용 건수가 많은 정류소는 대전역, 복합터미널, 유성온천역 순이었다.
월별로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가장 많은 시민이 시내버스를 이용했고, 가정의달 행사가 많은 5월, 나들이철인 10월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이용객이 적은 달은 2월, 1월, 9월 순으로 겨울철과 명절 연휴가 있는 달에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간대별로는 퇴근시간인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가 시내버스 이용 시민이 가장 많고, 출근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가 그 다음이었다.
요일별로는 수요일에 가장 많은 이용객이 이용했고, 일요일이 가장 적게 나타난 가운데 토요일을 포함한 휴일에는 평일보다 약 30% 정도 승객이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성인이 전체 이용객의 87.7%를 차지했고, 청소년 11.5%, 어린이 0.7% 순이었다.
전영춘 대전시 버스정책과장은 “교통카드를 기반으로 한 이용 패턴 분석은 합리적인 노선 조정 등 효율적인 시내버스 운영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되는 자료”라며 “무료 환승을 하지 않더라도 내릴 때 하차태그를 하면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