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최근 국내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권에 디도스(DDoS) 공격 협박을 하고 나선 '아르마다 콜렉티브(Armada Collective)'는 2015년 활동을 시작한 모방형 국제 해킹 그룹이다.
22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아르마다 콜렉티브는 2015년 6월 국내 은행권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감행한 해킹그룹 DD4BC(DDoS for Bit Coin·비트코인을 위한 디도스)과 유사한 수법을 사용한다.
DD4BC는 지난해 1월 핵심 인물이 유럽에서 체포되면서 활동을 중단했지만 이후 아르마다 콜렉티브, 카디로브치, 뉴월드해킹 등 모방 해킹그룹들이 우후죽순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런 유사 공격그룹들은 금융권을 집중 공략한다는 점, 협박 이메일을 먼저 보낸 뒤 사전 공격하고 비트코인을 요구한다는 점 등에서 DD4BC와 수법이 거의 같다.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추적이 어려운 탓에 최근 해커들의 자금줄로 활용되고 있다.
아르마다 콜렉티브는 이런 방식으로 2015년 9월부터 일본과 유럽 금융기관을 공격한 전력이 있다. 이후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다가 지난해 3월부터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DD4BC와 같은 수법을 사용하는 공격그룹들이 실제로는 그리 위협적인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DD4BC가 2015년 6월 국내 금융권에 사이버 공격을 가했을 때 일부 은행의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의 서비스가 일부 지연되기도 했으나 대부분 15분 이내에 복구됐다.
분산 컴퓨팅·클라우드 업체인 아카마이에 따르면 아르마다 콜렉티브는 1초에 1TB에 달하는 공격을 한다고 협박하지만 지금까지 가장 강력했던 공격은 772Mbps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