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시장 선거, 후보군 다양…현직·행정 전문가·지역 인사 경쟁
남양주시는 특례시 진입 준비와 신도시 개발로 빠르게 변화하며 정치 지형도 복합적이다.현직 국민의힘 소속 주광덕 시장은 재선을 목표로 AI·디지털 산업 유치와 공공의료원 확보 등 성과를 강조한다.민주당 김한정 전 국회의원은 2선 경력과 강력한 지역 조직을 바탕으로 출마를 선언했다.최현덕 전 부시장은 부시장 경험과 경기도 주요 ...
▲ △ (좌) 홍석현 회장 / (우) 홍라영 촐괄부관장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과 홍라영 전 리움 총괄부관장이 BGF리테일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의 특수관계인인 홍 전 회장과 홍 전 총괄부관장은 BGF리테일 228만300주(지분율 4.61%)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키로 했다. 주당 매각 할인율은 이날 종가(11만원) 대비 7.3~9.1%다. 거래 성사 시 매각대금은 2280억~2325억원(종가 기준)으로 추정된다.
BGF리테일의 2대 주주인 홍 전 회장은 보유 지분 7.13% 가운데 절반 정도(지분율 3.59%)를, 3대 주주인 홍 전 총괄부관장(지분율 6.45%)은 1.02%를 판다.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는 1년간 매각제한(록업)을 두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블록딜에 대해 지주사 전환에 따른 후속 조치로 분석한다. BGF리테일은 지난 8일 회사를 BGF(존속 지주사)와 BFG리테일(신설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는 방식으로 지주사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IB업계 관계자는 “BGF리테일은 올초 대비 30%가량 주가가 상승하는 등 주가 흐름이 나쁘지 않다”며 “남은 지분도 매각제한에 걸려 있어 급작스러운 주가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홍 전 회장이 매각하는 지분은 240만주(5%), 홍 전 관장이 매각하는 지분은 70만주(1.41%)로 알려졌다. 지분 매각이 완료 되면 이들의 지분은 각각 2.13%, 5.04%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