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부산근대역사관은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2017년 특별기획전-그릇으로 보는 부산의 근현대'를 개최한다.
‘그릇으로 보는 부산의 근현대’ 특별전은 ▲분원의 민영화와 외국 도자기의 유입 ▲일제강점기 부산지역의 산업도자 ▲일제강점기 부산지역의 주조업 ▲광복 이후 대한도기 주식회사의 설립과 운영 ▲한국전쟁과 대한도기의 화가들 등 크게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개항 전후 한·일(韓日) 간의 도자 교류와 부산지역 산업도자기들의 변화상을 통해, 부산지역 뿐 아니라 한국의 근현대사도 함께 살펴 볼 수 있는 주제로 구성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개항 이전 한일간의 도자기 교류를 살펴볼 수 있는 ‘통도사설송당연초부도사리그릇’, 일제강점기 부산 영도의 일본경질도기에서 제작한 ‘공출보국 명문 사발’, 변관식 필 ‘진양풍경’ 접시와 윤재 이규옥 필 ‘궁녀’ 접시 등 한국전쟁기 대한도기에서 피란화가들이 그린 다양한 핸드페인팅 도자접시 등을 선보인다.
근대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에 출품되는 100여점의 유물들은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피란수도 등 격동기를 거치면서 형성된 우리나라의 근현대 도자산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료들이다"며 "이 유물들을 통해 한때 국내 최대 산업도자기 생산지였던 부산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재조명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전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근대역사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