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4일 미국 등 선진국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신흥국 경제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시 중구 한은 본관에서 경제동향간담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는 지난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BIS(국제결제은행) 연차총회와 포르투갈에서 개최된 ECB(유럽중앙은행) 연례포럼에 참석했다며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최근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이어 최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양적 완화의 축소 가능성을 처음 시사한 점을 언급하고 "금융위기 이후 10년에 걸쳐 초저금리와 대규모 양적 완화로 이어진 선진국 통화정책 기조가 변화를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그동안 국제금융시장에 공급된 막대한 유동성이 축소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신흥국 입장에서 확실한 대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은도 앞으로 주요국의 통화정책 추이, 글로벌 자금이동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총재는 선진국의 통화정책 변화가 신흥국 금융불안으로 이어질 개연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ECB 포럼에서는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투자와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 총재는 "주요 참석자들이 좀비기업 정리 등 기업구조조정이 충분하지 않았던 점이 원인이라고 평가했다"며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투자에 우호적인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것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