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대전시는 4일 시청 청솔홀에서 위촉식을 열고 결혼이민자 10명과 한국인 배우자 3명을 다문화가족 대표로 선임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위촉자는 결혼이민자 10개국 12명과 한국인 배우자 3명으로 이들은 다문화가족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및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대전시의 다문화 가족은 결혼이민자․귀화자(5,610),자녀(4,561),배우자 등 기타(7,000) 등 1만7000여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세계화 추세 속에 증가세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다문화가족 전담 상담창구 운영을 비롯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한 가족, 성평등, 인권, 사회통합 등 기본프로그램 운영, 방문교육 서비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통번역서비스,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대전시에서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대표자회를 구성․운영했으나, 의견수렴의 한계 극복을 위해 한국인 배우자를 포함 구성했으며, 이날은 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의 발전적인 다문화 정책 방향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결혼이민자는 우리와 지속적으로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 국민이며 대전시민으로 국내 체류기간이 장기화 되고, 청소년기 다문화가족 자녀가 증가 하면서 사회·경제적 어려움, 자녀양육 문제 등 다양한 정책 수요가 예상 된다”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