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수원시호매실도서관은 7~9월 도서관 1층 로비와 2층 休(휴) 갤러리에서 지역작가 초대전 ‘조각보, 아름다운 일상의 예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 화성지부에서 활동 중인 정자근 작가의 작품으로 꾸며진다. 3개월간 한 달에 한 가지씩 조각보(여러 조각의 헝겊을 대어 만든 전통 보자기)에 관한 새로운 주제로 진행된다.
4일 시작돼 25일까지 이어지는 7월 전시 주제는 ‘그림 속으로 들어간 조각보, 어머니 그리고 그리움’이다. 밥상을 덮을 때 쓰는 밥상보, 이불을 싸는 이불보, 예단·혼수 용 보자기 등으로 사용되던 조각보를 소재로,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와 정서를 표현한 회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8월(8~25일)에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한국 전통 삶과 정서’를 주제로, 조각보와 자연을 소재로 한 사생화·실물화 작품, 조각보와 기와·돌·도자기 등 소품을 접목한 작품을 전시한다.
‘색과 면의 흔적, 형상을 넘어서 추상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9월 전시(5~26일)에서는 조각보 헝겊 조각들이 보여주는 수직과 수평의 만남, 선과 면의 교감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회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매실 도서관 관계자는 “전통 조각보를 소재로 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가족을 향한 우리 어머니들의 정성, 희생, 사랑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전시”라며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는 이번 기획전시를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