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피의자인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과 이유미씨(38·여)를 12일 동시에 소환한다. 국민의당 '윗선'을 향하고 있는 검찰 수사도 탄력받을 전망이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남부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이 전 최고위원과 이씨를 이날 오후 2시쯤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이날 새벽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이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부지검 구치감에서 실질심사 결과를 기다리던 이 전 최고위원은 결국 오전 2시쯤 침울한 표정으로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 차량에 몸을 실었다.
이 전 최고위원의 구속으로 사법기관이 제보조작에 가담한 '공범'의 존재를 사실상 인정한 셈이 됐다. 이를 분수령으로 검찰의 칼날이 본격적으로 부실검증을 초래한 당 윗선을 향할 전망이다.
검찰도 영장이 발부된 지 12시간 만에 이 전 최고위원을 소환하며 강한 수사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소환으로 이 전 최고위원은 모두 5차례, 이씨는 모두 12차례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다만 검찰은 이날 김성호 전 국민의당 의원과 김인원 변호사에 대한 소환 조사는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 수석부단장을, 김 변호사는 부단장을 맡아 제보조작 사건 중심에 있던 인물이다.
검찰은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은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의 소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은 채 이들 윗선들에 대한 수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