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화성시 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후)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7, 8월 두 달간 총 3편의 특별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어린이, 학생 그리고 부모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담 없고 다채로운 공연들로 풍성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7월 22일 <</span>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신화>가 방학특별공연의 첫 무대를 꾸민다. 지난 2008년 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 창작연희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span>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신화>는 10여 개의 신화를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한 작품이다. ‘마당극 패 우금치’는 제주도 전승신화인 원천 강본 풀이, 차사본풀이에 기초해 재미있는 이야기들 마당극으로 재구성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공연은 주인공 ‘오늘이’가 부모님을 찾아나서는 모험이야기와 염라대왕과 맞서 싸우는 ‘강림도령’의 용맹함을 다루고 있어 웃음과 교훈이 함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 8월 19일에는 대한민국 관악의 뿌리 ‘서울 윈드 앙상블’의 연주가 펼쳐진다. ‘서울 윈드 앙상블’은 대한민국 음악제 초청연주,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초청연주 등 국내 정상의 연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88 서울올림픽’ 개. 폐회식에서 사용된 행진곡의 연주 녹음을 서울올림픽 대회 조직 위원회(S.L.O.O.C)로부터 위촉 받아 전 세계에 한국 관악수준을 널리 알린 단체이다. 서울 윈드 앙상블은 이번 반석아트홀 무대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관악기의 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8월 26일에는 1970년대 산울림을 결성하여 수많은 명반을 쏟아내고 이후, 김창완이 밴드를 결성해 풍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김창완 밴드’가 동탄 복합 문화센터 야외무대를 찾는다. ‘김창완 밴드’는 ‘너의 의미’, ‘어머니와 고등어’,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아니 벌써’, ‘나 어떡해’ 등 가슴 따뜻한 음악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화성시 문화재단에서 마련한 여름방학 특별 기획공연을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각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아트홀 홈페이지(art.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88-5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