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수원시는 26일 ‘7월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맞는다.
- 수원시 대추골·일월·화서다산도서관, 어린이 영화 상영
수원시 대추골 도서관은 26일 오후 4시 어린이자료실 내 아기둥지 방에서 어린이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를 상영한다. 사고뭉치 악동 3인방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영화다.
수원시 일월도서관은 26일 조립형 완구 ‘레고’ 캐릭터들의 모험을 그린 ‘레고무비’, 27일 소년과 초식공룡의 우정을 다룬 ‘굿 다이노’를 도서관 지하 1층 강의실에서 오후 4시 30분에 상영한다.
수원시 화서다산도서관은 26일 저녁 7시 도서관 강당에서 인류의 운명을 건 싸움을 벌이는 수학천재 소년 겐지의 이야기 ‘썸머 워즈’를 상영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잘 알려진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 수원시 22개 도서관, 평소 두 배의 책 빌릴 수 있는 ‘두 배로 데이’
수원시 도서관에서는 26일 평소의 두 배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두 배로 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평상시 1인당 대출 도서 수 제한 때문에 책을 충분히 빌리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수원시 22개 도서관(공공도서관 14개소, 어린이도서관·소규모도서관·공립 작은 도서관 8개소)이 행사에 참여한다.
평소 대출가능 권수가 5권인 도서관 3곳(사랑 샘·한 아름·반달어린이도서관)에서는 행사 일에 10권을 빌릴 수 있고, 평소 대출가능 권수가 7권인 14개 공공도서관, 3개 어린이도서관(슬기샘·지혜샘·바른샘), 희망샘 도서관, 인도래 작은 도서관에서는 14권을 빌릴 수 있다.
수원시 도서관은 올해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두 배로 데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표) ‘두 배로 데이’ 행사 참여 도서관과 대출가능 권수
‘두 배로 데이’에 10권 대출할 수 있는 도서관 | 사랑샘도서관(영통구 이의동) 한아름도서관(팔달구 인계동) 반달어린이도서관(영통구 영통동) |
‘두 배로 데이’에 14권 대출할 수 있는 도서관 | ◦수원시 14개 공공도서관(선경·중앙·창룡·화서다산·호매실·서수원·한림·버드내·북수원·대추골·일월·광교홍재·영통·태장마루 도서관) ◦슬기샘·지혜샘·바른샘 어린이도서관 ◦희망샘도서관(권선구 고색동), 인도래작은도서관(팔달구인계동) |
- 수원시 호매실 도서관, ‘다중지능 예술융합 프로그램: SMART 소통과 공감’
수원시 호매실 도서관은 26일 오후 6시 도서관 강당과 인근 공원에서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15가족을 대상으로 ‘다중지능 예술융합 프로그램: SMART 소통과 공감’을 진행한다.
‘다중지능 예술융합 프로그램’은 과목별 교육에서 탈피, 다양한 과목을 함께 배우고 과목마다 적절한 예술 분야를 접목해 교육하는 방식이다. 사회 각 분야의 융·복합이 대세인 요즘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교육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프로그램은 동화책 「사과가 쿵」을 읽고 연관 신체활동 하기, 19세기 영국 화가 프레데릭 모건의 그림 ‘사과 따기’를 감상하고 참여 가족과 ‘사과놀이’ 하기, 20세기 초 미국 작곡가 스캇 조플린의 피아노 곡 ‘The Entertainer’를 듣고 가족 체험활동 하기, 대형 사과나무 모형에 가족의 소망을 달아 ‘가족 사과나무’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