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광주시가 KB국민은행, (사)열린 의사회와 함께 ‘외국인 주민사랑 나눔 의료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KB국민은행 경안종합금융센터에서 지난 23일 열린 ‘외국인 주민사랑 나눔 의료봉사’는 경제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근인 근로자 등 외국인 주민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열린 의사회 소속 의료진, KB국민은행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함께했으며 진료는 내과, 마취통증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5개과의 진료가 이뤄졌다.
이번 진료에는 캄보디아 39명, 네팔 16명, 방글라데시 14명, 베트남 9명, 필리핀 6명, 태국 6명, 기타 14명 등 총 104명(남자 70명, 여자 34명)의 외국인 주민이 무료로 진료를 받았다.
시는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200여개의 업체에 무료진료 사항을 안내해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KB국민은행과 열린 의사회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과 열린 의사회는 지난해 11월부터 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진료를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 무료 진료는 오는 10월 22일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