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전주시가 12년전 수해복구를 지원해준 청주시의 은혜를 2배로 갚겠다는 마음자세로 2차 지원단을 파견했다. 사단법인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장마철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일대 수해복지현장에 자원봉사자 60명을 추가로 보냈다. 이들은 이날 침수주택의 복구활동은 물론 토사제거 활동을 펼쳤으며, 전주시 수돗물인 ‘전주얼수’ 2000병을 수해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이동밥차를 통해 식사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전주시의회 고미희 의원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팔소매를 걷어붙였고, 필터 교환형 마스크와 방독면을 제작하는 벤처기업인 ㈜인텍(대표이사 이창성)은 직접 생산한 ‘하아마스크’ 800개(450만원 상당)를 복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봉사자와 주민들에게 지원했다.
수해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한 이창선 ㈜인텍 대표는 “청주시가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비닐하우스 붕괴와 토사물로 인해 복구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며 “많지 않은 양이지만 복구활동 중 각종 미세먼지와 더불어 토사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과 20일 2일 동안 7개 자원봉사 단체와 전주시의회 김순정 의원 등 70여명의 인력과 빨래차 1대, 화물차 1대, 승합차 1대를 수해피해가 가장 심각한 청주시 모충동에 긴급 파견해 수해복구에 나섰다.
황의옥 사단법인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12년전 수해피해가 났던 전주는 청주시가 보내줬던 도움의 손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 면서 “하루라도 빨리 피해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재차 자원봉사자들을 파견하게 됐다”고 조속한 수해복구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