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청와대는 28일 정부 주도로 세월호 사건 재조사를 위한 '세월호 조사위원회'(가칭)를 조만간 출범시킬 예정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일부 언론은 이날 정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청와대가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여야 합의가 사실상 힘들다고 판단하고 정부 주도의 조사위를 만들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월호 유가족은 국회에서 세월호 특조위가 다시 출범하길 강력히 바라고 있다"며 이 같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런 것을 정부가 알아서 국회(합의)가 잘 안 될 것 같으니 정부에서 추진하겠다고 발언하신 관계자는 잘못 알고 말한 것 같다"고 부연했다.
한편,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휴가 이후 세월호 유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